'소녀상 모욕' 소말리, 메~롱 포즈… 법정선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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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소말리, 메~롱 포즈… 법정선 혐의 부인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버스 및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 각종 기행을 벌여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허위영상물반포 등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업무방해·경범죄처벌법·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소말리 측은 롯데월드 업무를 방해한 것은 인정하지만 2건의 허위 영상물 반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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