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살인사건' 피해자 비방한 피고인 부친에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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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살인사건' 피해자 비방한 피고인 부친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이른바 ‘일본도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비방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린 피고인의 아버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백씨의 아들은 지난해 7월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장식용 장검을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2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을 의식해 근거 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게시했고, 이는 피해자 유족에 대한 심각한 2차 가해”라며 “살인을 정당화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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