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두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도움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살라는 지난 시즌 리그 18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28골 18도움으로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극대화했다.
토트넘 내 득점-도움 1위였으며 특히 도움은 리그 전체에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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