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고교생 '건강 지표' 개선…고강도·근력운동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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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고교생 '건강 지표' 개선…고강도·근력운동량 증가

전남지역 청소년들의 운동량이 늘고 건강한 식습관이 정착되는 등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도내 중고등학생 건강지표인 '2024년(제20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내 중고교생의 주3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은 전국평균 41.5%를 웃도는 42.9%로, 2022년 36.8%·2023년 37.3%에서 해마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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