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아파트 주차장에 나타난 차털이범이 아파트 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추격 덕분에 검거됐다.
차털이범일 거라고 확신한 윤씨는 경찰에 바로 신고한 뒤 남성의 이동 경로를 몰래 따라갔다.
더 이상 도주할 곳이 없던 남성은 윤씨와 경찰의 제압으로 현행범 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파 속 굽은다리역 인근 상수도관 파열돼 도로 침수…복구 중
[2보] 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경기북부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9도…"동파·결빙 주의"
성탄절 다음 날 강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11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