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이천시립 기록원' 공식 출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최초 '이천시립 기록원' 공식 출범

이천시청사 전경 경기도 최초 지방기록물 관리기관으로 승격된 '이천시립 기록원'이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0번째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 (아카이브, Archives)이자, 기존 이천시 기록관이 공식 승격된 이천시가 23년 만에 기록관리체계의 대전환 했다.

이천시 기록관은 그간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승격을 목표 선제 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