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3안타-5출루’ 김혜성 폼 미쳤다 ‘OPS 1.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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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3안타-5출루’ 김혜성 폼 미쳤다 ‘OPS 1.000 돌파’

김혜성(26, LA 다저스)이 안타 3방과 볼넷 2개로 무려 1경기 5출루 경기를 달성했다.

이후 김혜성은 6회 다시 볼넷을 골라 1경기 4출루를 기록했고, 8회에는 인정 2루타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1경기 3안타까지 달성했다.

이에 김혜성은 이날까지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429와 1홈런 5타점 9득점 12안타, 출루율 0.467 OPS 1.038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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