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건강 유지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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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건강 유지시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 출시

DB생명은 85세까지 4대질병 없이 건강하게 유지할 경우 추가 보험료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건강100 내가고른 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85세까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1~2등급의 장기요양등급 발생 없이 건강을 유지하면 보험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장은 "건강한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간병인, 장기요양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더욱 든든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필요에 부합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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