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1분기 영업익 217억원…전년比 87.7%↑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7%, 87.7% 증가하며 국내외 농기계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을 이뤘다.
대동에 따르면 북미 법인은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을 기반으로 1분기 시장 점유율(M/S) 10.8%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럽 시장은 점유율이 전년 대비 0.5%p 상승한 2.1%를 기록하며 기반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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