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을 대체할 시험시설이 내년 10월 완공 목표로 지어진다.
동물대체시험시설은 인체세포, 시험관, 컴퓨터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동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동물로 시험해서 동물 고통을 줄이는 시험 시설이다.
이 시설은 인공장기, 입체(3D) 조직모델, 컴퓨터 예측모델 등을 활용해 기존의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유해성평가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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