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조합원 삶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공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15일 방문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아크로 한남' 홍보관.
조합 가구수 108%에 달하는 '1670세대에 한강 조망을 보장하겠다'는 자신감을 내세웠다.
△S △A+ △A △B △C 총 5단계로 조망권을 세분화했고, 전체 조합원 96%가 최고 등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건물 배치는 동을 대각선으로 배치하고, 층고를 조절해 후면 세대에서도 틈새 뷰가 아닌 전망 뷰를 확보했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