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실시한 저출생·고령화 해법 대국민 공모전에서 '돌봄포인트'와 '맘택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공모전 심사를 수행한 저출산위 정책모니터링단과 전문가들은 대상 1건 외 중·고등부, 대학·일반부에서 각각 15건을 뽑아 총 31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효 포인트'를 제안한 대학·일반부 김이슬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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