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국주의 채널 ‘이국주’에는 ‘딸 걱정돼서 온 거 맞지? 일본 자취방에 놀러온 엄마와 도쿄 생활 브이로그 l 도쿄 원룸 룸투어 l 이국주 앞으로의 계획 l 엄마손맛 집밥’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살림이 이게 다야?”하고 놀랐고, 이국주는 “얼마짜리 방인데.이 정도 공간도 대단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열심히 살았고 사실 돈이 없진 않다.그런데 나도 다 누릴 정도는 아니다.일본에 오기 전에 캠핑카를 팔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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