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야외 예능을 경험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민정은 ‘가오정’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냐는 질문에 “1박 2일 여행을 간다는 것이 힐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살짝의 기대도 있었다”며 “그런데 밖에 나왔더니 60인분 요리를 해야 하더라.
밖에 나와도 ‘밥은 뗄 수가 없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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