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76회에서는 '만삭의 유괴범 전현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나리가 유괴된 지 3시간 후, 한 여성은 전화를 걸어 나리를 유괴했다며 2천만 원을 요구했다.
나리가 유괴된 지 4일, 사건은 공개수사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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