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매일유업, 종이팩 재활용 확대 위해 '택배 회수 시범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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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매일유업, 종이팩 재활용 확대 위해 '택배 회수 시범사업' 나서

매일유업이 종이팩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환경부, 카카오, CJ대한통운, 한솔제지와 손잡고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지난 15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종이팩 택배 회수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9일부터 종이팩 회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지난 15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종이팩 택배회수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매일유업 업무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수거 시스템을 운영하고, CJ대한통운은 택배를 통해 종이팩을 회수하며 월별 수거량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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