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과 경기 성장세 둔화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시중은행의 총대출 연체율(0.37%)이나, 중소법인 연체율(0.4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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