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 가상환경서 로봇 테스트 "피지컬 AI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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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 가상환경서 로봇 테스트 "피지컬 AI 본격화"

케이쓰리아이가 최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연동 자체 플랫폼 뉴로 트윈 엑스(Neuro Twin X)의 로봇 시뮬레이션 구현에 착수한 데 이어, 가상 환경에서 실제 로봇 적용을 위한 검증 작업을 본격화한다.

케이쓰리아이는 확장현실(XR) 미들웨어를 바탕으로 센서 융합 기반 인식 기술과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보유 기술력과 글로벌 범용성이 높은 엔비디아의 옴니버스를 활용해 자체 플랫폼에 적용될 멀티모달 기반 로봇 관련 기능을 신속히 구현하는 게 목표"라며 "이를 통해 국내 독보적인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의 적용 분야를 다각화할 뿐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으로부터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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