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질병의 법칙’에서는 박규리가 출연해 중장년 여성들의 봄철 건강 고민 1순위인 ‘뼈 건강’과 골다공증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30대 시절 뇌출혈이 발병한 뒤, 이를 극복해낸 경험을 통해 '건강 전도사'로 맹활약 중인 박규리는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이 되면 부모님에게 마음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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