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사, 평양 인민대학습당 방문…공사는 청진·라선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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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사, 평양 인민대학습당 방문…공사는 청진·라선 시찰

북한과 중국이 다소 껄끄러웠던 작년과 달리 올해 관계 회복 움직임을 보인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평양 주요 시설과 청진, 라선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16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지난 13일 평양 김일성광장에 있는 북한 최대 도서관 인민대학습당을 찾았다.

중국대사관은 김명일 북한 외무성 아주1국 연구원과 김성철 함경북도 외사국 부국장이 펑 공사와 동행했고, 중국 측에선 진옌광 청진총영사가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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