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전락’ 네이마르, 산투스 잔류한다…“바르셀로나 복귀 물 건너갔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리몸 전락’ 네이마르, 산투스 잔류한다…“바르셀로나 복귀 물 건너갔어”

영국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2026 월드컵까지 산투스에 잔류한다.바르셀로나 복귀는 물 건너갔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에서 1억 5,000만 유로(약 2,349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연봉을 받았지만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산투스에서 15골을 넣으면 영입을 고려하겠다는 매우 명확한 방식으로 설명했다.네이마르는 매 경기 부상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