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금융 자립을 돕기 위해 'WE CARE_DREAM' 청년 멤버십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전국 자립준비청년으로, 청년 교류 및 리더십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WE CARE_DREAM 청년 멤버십은 사각지대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지원 활동이다"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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