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찾아가는 서비스' 시작…매장 방문 없이 유심 교체 가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KT '찾아가는 서비스' 시작…매장 방문 없이 유심 교체 가능

16일 SKT는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연 일일 브리핑에서 "T월드 매장이 부족해 고객이 찾아가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아라고 밝혔다.

앞서 SKT는 지난달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로 가입자 2300만명의 유심을 교체하거나 이에 준하는 소프트웨어(SW)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책임을 지게 됐다.

이날 임종호 MNO 사업부장은 "T월드 매장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