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공동 연구해 두 가지 독자 성분의 피부 노화와 면역 반응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모레퍼시픽이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와 이어온 공동 연구 프로그램 성과로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5 미국피부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먼저 동백에서 얻은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성분 '레드 플라보노이드'는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북미 지역 고객이 6개월간 장기 사용한 결과 얼굴과 목 부위의 광노화 증상을 자극 없이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