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자 10명 중 3명은 중소기업을 자녀 등 가족 구성원에게 물려주지 않는다면 매각 또는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여의도 회관에서 개최한 '백년기업을 위한 과제, 가업을 넘어 기업승계로 정책전환' 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의 27.5%가 자녀에게 승계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녀에게 승계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업을 고려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0.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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