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엑스포 행사에서 한식 다과 홍보관을 운영했다.
▲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엑스포’ 행사에서 한식 다과 홍보관./사진=한식진흥원 홍보관은 엑스포장 내‘페스티벌 스테이션 특별 전시 공간에 위치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한국 전통 다과의 시각적 요소와 재료 구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직접 시식 행사에 참여해 맛을 체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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