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교육삼락회, 스승의 날 맞아, 지역 향토 순례 활동 단체 사진 서산시교육삼락회, 스승의 날 맞아, 지역 향토 순례 활동 단체 사진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묵묵히 제2의 인생을 보람있게 실천하고 있는 서산시교육삼락회(회장 최강엽)에서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퇴직교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건강한 심신 유지를 위한 향토 순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시 부석면 창리회센터에서 서산의 특산물 증 하나라 할 수 있는 우럭회와 매운탕을 중심으로 오찬을 하며 서산의 맛 기행도 진행했다.
이날 서산시티투어를 통해 서산의 발전한 모습을 살펴 본 삼락회 김모 회원은 "한층 높아진 서산의 위상을 체감하고 서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향토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기회를 갖게 해 준 관계자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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