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적용 범위를 기존 입주단지로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종합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 힐스'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힐스테이트 인덕원역 베르텍스'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이 서비스를 선보인 뒤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등 9개 신축 준공 단지에 적용했으며 이번에 기존 단지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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