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식 교육 할인 플랫폼 ‘갤럭시 캠퍼스(갤캠스)’ 가입 대상을 초·중·고 교사까지 확대하며 교사 대상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교사 회원은 3300명을 넘었고, 이 중 35%가 실제 제품을 구매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교사분들이 실제 수업과 업무에서 제품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부터 구매 혜택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갤럭시 제품과 갤캠스 플랫폼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더욱 쉽게 조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