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이번 1분기 매출 1139억원, 영업손실 97억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8개 분기 연속 손실 개선이다.
11번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과 함께, 쇼핑 혜택 강화를 통한 고객 유입 확대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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