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에 유럽프로축구 무대에 오른 베테랑 수비수 이명재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승격을 이룬 버밍엄 시티와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현지에서 제기됐다.
지난 2월에 버밍엄과 2024-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기 계약을 했던 이명재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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