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가 현지 맞춤형 제형과 독자적인 연구기술력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제2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중국 뷰티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미용 전시회로 올해 29회째를 맞이했다.
별도로 구성한 '글로벌 존'에는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코스맥스 각 해외 법인의 인기 제품을 전시하고 전 세계 10여개국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