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첨단소재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202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한 생산 효율화 작업 고도화로 영업이익률을 회복해 7%를 달성했다.
이에 대해 대진첨단소재 관계자는 "1분기 경영성과로 판단할 때 올해 매출목표는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ESS향 활성화 트레이 제품의 본격 양산을 시작함에 따라 향후에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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