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개막해 열리고 있는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칸영화제)에 한국 장편 영화가 한 편도 초청 받지 못했지만, 배우 김고은이 한국 스타 대표로 칸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김고은은 2015년 주연을 맡은 영화 ‘차이나타운’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현지를 찾은 바 있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한국 장편 영화 초청작은 0편으로 전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