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와 전문성을 토대로 세계 소파 시장을 이끌고 있는 HTL 그룹은 한국 소비자를 위한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소파 브랜드 ‘홈스투라이프(HomesToLife)’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홈스투라이프는 브랜드 론칭 및 매장 오픈을 기념해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HTL 그룹 관계자는 “홈스투라이프는 단순한 가구 매장을 넘어 공간과 취향에 맞는 소파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185평으로 준비된 매장에서 다양한 소파와 소파 테이블, 러그, 식탁 등을 체험하며 가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파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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