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순풍 듀오’ 박수홍 양세형이 집에서 아기를 낳는 ‘가정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던 산모의 집을 다시 찾는다.
그러자 산모는 ‘사랑이’를 안아보라며 양세형에게 건넸다.
출산도 모르고, 아기 생각도 없었던 ‘미혼’ 양세형의 마음을 움직인 ‘가정 출산’ 1호 아기 ‘사랑이’의 출산 3주 후 이야기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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