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의 교사'에 선정됐던 교사가 아동 성폭력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디 지방 검사 서머 스테판은 최근 아동 성폭력 혐의를 받는 초등학교 교사 재클린 마에게 징역 30년 형을 선고했다.
이에 경찰은 마를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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