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1일 개봉을 앞둔 시사 다큐멘터리 영화 가 대학생들과 함께 국회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상영관이 확정되지 않은 아니러니가 발생했다.
이에 제작자 전한길 강사와 연출을 맡은 이영돈 감독, 그리고 서울대·연세대·부산대·경북대·충남대 등 전국 주요 대학 소속 청년 단체 YEFF(Youth Election Fraud Fighters) 학생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과 영화의 개봉 취지를 설명하며 상영관 찾기에 나섰다.
제작자인 전한길 강사는 “우리가 바라는 건 단 하나,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라고 운을 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