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에 선택집중 못한 'M&A 아웃사이더' 이재용 회장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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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선택집중 못한 'M&A 아웃사이더' 이재용 회장 성적표

'기업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M&A시장에서 이재용(56) 회장이 머뭇거리는 사이 뒤늦게 반도체 사업에 뛰어든 최태원(64) SK하이닉스 회장은 반도체에 올인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썼다.

특히 최태원 회장은 반도체에 집중하면서 조그마한 기업을 인수합병하더라도 '반도체에 집중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이재용 회장이 오디오,공조시설 등 반도체 외곽에서 맴돌때 최태원 회장은 그 사업의 '핵심 코어'에 집중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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