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086450)이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 해외, 동국생명과학(자회사) 등 전 사업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헬스케어 사업부문에서는 신성장동력으로 헬스케어 해외부문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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