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서 납북된 부친 사진 꺼내든 딸…"진행 중인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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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서 납북된 부친 사진 꺼내든 딸…"진행 중인 범죄"

이날 브리퍼로 참석한 이성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은 납북자 문제와 관련해 안보리 이사국들을 향해 북한에 책임을 묻는 실질적인 조치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는 무력분쟁 도중 실종된 이들 문제를 다루는 안보리의 2019년 결의(제2474호)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미국, 영국, 프랑스의 소집 요청으로 열렸다.

이날 회의 브리퍼로는 시민사회를 대표해 이성의 이사장과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당시 실종된 이스라엘군(IDF) 소속 군인 이타이 첸의 부친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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