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꼭 껴안은 임시완, 동심으로 떠난 하루 [스타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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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꼭 껴안은 임시완, 동심으로 떠난 하루 [스타의 오늘]

임시완 소셜 캡처.

임시완이 인형을 꼭 끌어안은 채 놀이공원을 즐겼다.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에버랜드 로로티”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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