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스넬(33)이 재활 훈련을 시작했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스넬이 16일(이하 한국시각) 60피트(약 18.3m) 캐치볼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화려한 부활 후 LA 다저스와 5년-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뒤, 첫 시즌부터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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