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구단, 스태프, 동료 그리고 팬들에게 큰 감사를 전하고 싶다.정말 큰 의미가 있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이 특별한 장소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작별 인사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었다.
다이어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뮌헨과 재계약을 맺지 않고 AS 모나코로 향한다는 이야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