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지도 못하고 기싸움만 이어진 러시아-우크라 회담…"16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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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도 못하고 기싸움만 이어진 러시아-우크라 회담…"16일로 연기"

협상이 열리는 이스탄불이 아닌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난 뒤, 우크라이나 측 협상대표단 구성을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평화회담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직접 협상할 준비다 돼 있다”고 말했다.

메딘스키 단장은 2022년 이스탄불 협상 때도 러시아 측 대표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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