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를 새로 단장해 16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에 있는 서울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노후화된 센터 내·외부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2004년 설립된 서울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시 센터 1개소를 비롯해 자치구 2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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