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록한 코너킥 골이 공식 서포터스 클럽이 선정한 이번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를 상대로 터트린 손흥민의 놀라운 코너킥 골이 공식 서포터스 클럽이 선정한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사무국은 “손흥민은 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직접 골을 넣었다.맨유를 제압하기에 충분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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