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구직급여 등 지원 방안을, 김 후보는 '3·3·3 청년주택' 공급을 앞세웠다.
◆이재명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이 후보는 '생활 안정'과 '생활비 절감'을 목표로 청년의 기회와 복지를 확대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청년이 크는 나라, 미래가 열리는 대한민국'을 청년 공약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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