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등의 수사에 관여했던 반부패 수사팀을 해체했다고 뉴욕타임스(NYT), NBC 방송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부패 수사팀의 해체는 워싱턴 지부에 대한 광범위한 조직 개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팀의 업무는 부패 수사를 담당하는 다른 부서와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법무부 퇴직자 모임인 저스티스 커넥션의 스테이스 영 대표이사는 "정부는 법무부의 공공 윤리 담당 부서를 해체하고 워싱턴DC의 연방 검찰을 무력화한 데 이어 FBI 내 최고 부패 수사 부서를 폐쇄했다"면서 "이는 정치 부패에 대한 승인 신호"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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