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15일(현지시간) '원전 부활'을 선언했다.
벨기에 의회는 이날 새로운 원자로 건설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연방정부의 원전 산업 부활 계획을 찬성 102표, 반대 8표, 기권 31표로 가결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벨기에는 애초 지난 2003년 일찌감치 탈원전을 선언하고 원전 가동 기한을 40년으로 제한하는 등 올해까지 모든 원전 가동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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